활동사진 '대찬인생' 대촌시네마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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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촌동에서 만들어가는 찬란한 인생 ‘대찬인생’
11월 대촌시네마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상영한 영화는
사채업자였던 두석과 종배가
얼떨결에 9살 승이를 담보로 맡게 된 이야기로
세 사람이 어느덧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는 모습을 그린 영화입니다.
추운 날씨에도 먼 길까지 방문해주시고,
감동적인 장면에서 박수를 치며
즐겁게 영화를 감상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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