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촌동에서 만들어가는 찬란한 인생 ‘대찬인생’

8월 대촌시네마가 진행되었습니다.

올림픽 열기가 한창인 요즘 시기에 발 맞추어

1991년 남북 탁구 단일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코리아)를 상영하였습니다.

손에 땀을 쥐는 스토리에

두 시간동안 집중이 너무나도 잘 되었다며

다음에 또 재미있는 영화를 보여 달라는

우리 어르신들!

다음 달에는 더 재미있는 영화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