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 승촌동의 승촌여자경로당에서 공동체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추석이 얼마 남지 않은 9월 20일 ! 오늘은 승촌여자경로당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진행하였는데요!
인애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해주시는 사장님들께서 어르신들이 배부른 하루를 보내셨으면 하는
따뜻한 마음 덕분에 공동체 나눔 프로그램이 무사히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복동이 왔소잉의 마지막 공동체 나눔
프로그램의 경로당으로는 구소 경로당인데요!
복동이는 항상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하루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