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승촌동의 새마을 경로당에서 

실버인지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실버인지 선생님들과 함께 어르신들의 웃음을 

책임졌는데요! 

그 만큼 경로당 안은 웃음이 떠나가질 않았습니다! 

오늘 활동으로는 동화책 읽기, 풍선 옮기기, 실버체조 등 각각의 프로그램들을 진행하였습니다! 

프로그램 이후 한 어르신께서는 요즘 춤 출 일이 별로 없었는데

오늘은 한 없이 춰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매번 화투 및 누워있는게 일상이었던 어르신들! 이제는 조금씩 

일상의 재미를 찾아가는게 살아가는 낙이라고 하십니다! 

앞으로도 '복동이 왔소잉'은 어르신들이 행복한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