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승촌동의 새마을 경로당, 승촌여자경로당에서
미술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이제 곧 찾아오늘 가을을 맞이하여 감 나무를 색칠하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각각 색 다른 감들이 나왔는데요!
한 어르신께서는 벌써 가을이 찾아오려하니 시간의 빠름을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복동이와 함께 올해를 보낼 수 있어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계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희 복동이 왔소잉은 항상 어르신들이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