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사진 외식서비스 제공(윤가네 나주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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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촌동 어르신 2분이
맛있는 점심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김이 모락모락 나는 나주곰탕을 포장하여 전해드렸습니다.
어르신들이 영양 가득한 식사와 함께
아픈 곳 없이 기운내서 생활하실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 도움을 주신 윤가네 나주곰탕(062-672-9707)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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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앨범
오늘은 대촌동 어르신 2분이
맛있는 점심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김이 모락모락 나는 나주곰탕을 포장하여 전해드렸습니다.
어르신들이 영양 가득한 식사와 함께
아픈 곳 없이 기운내서 생활하실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 도움을 주신 윤가네 나주곰탕(062-672-9707)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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