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사진 [통합돌봄] 마을이 보듬고 함께 크는 아이 11월 1차 집단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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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으뜸효남구 통합돌봄 특화사업
<마을이 보듬고 함께 크는 아이>
11월 집단프로그램 실시
11월의 셋째 주 토요일!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복지관에서
도자기 아트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강사님께서 준비해 주신 새하얀 도자기 접시에
연필로 스케치를 하며 접시를 어떻게 꾸밀지
상상력을 발휘해 1차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후 다양한 색깔의 물감으로 스케치한 그림을 색칠했고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은 강사님의 손길을 더해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완성된 접시는 강사님의 추가 작업 후
구워질 예정이며 한 달 뒤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자신만의 그림으로 도자기 접시를 완성한 아이들!
아이들이 창의력과 예술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다음 회기에도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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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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