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애종합사회복지관에서 펼쳐진 “Oh, Oh! 데이 어린이날 대잔치” 지역사회 아동들 위한 어린이날 행사 무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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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 페인팅,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부스 진행
- 환경 인식 제고 위한 재활용품 활용 다육이 심기 체험 등
[중앙통신뉴스]인애종합사회복지관은 제101주년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4일(목) “Oh, Oh! 데이 어린이날 대잔치”를 개최하였다.
광주 남구에 거주하고 있는 어린이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아동들의 환경보호 인식 함양을 위한 재활용품 활용 및 다육이 심기 체험부스, 페이스 페인팅, 게임왕,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과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어린이날에 모든 사람들에게 축하받은 거 같아서 좋았고,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 수 있는 부스와 먹거리들이 많아서 좋았다. 다음에도 이러한 축제가 열렸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아동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어린이날을 마음껏 즐길 수 없어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친구들과 체험도 하면서 너무 즐거웠다.”고 말했다.
어린이날 행사를 주관한 인애종합사회복지관 이선미 관장은 “지역사회 내 아동들이 마스크를 벗고 다시 온전한 일상 속에서 즐겁고 활기차게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감사하다. 아이들의 밝은 웃음이 지속되어 아이들이 희망찬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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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인식 제고 위한 재활용품 활용 다육이 심기 체험 등
[중앙통신뉴스]인애종합사회복지관은 제101주년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4일(목) “Oh, Oh! 데이 어린이날 대잔치”를 개최하였다.
광주 남구에 거주하고 있는 어린이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아동들의 환경보호 인식 함양을 위한 재활용품 활용 및 다육이 심기 체험부스, 페이스 페인팅, 게임왕,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과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어린이날에 모든 사람들에게 축하받은 거 같아서 좋았고,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 수 있는 부스와 먹거리들이 많아서 좋았다. 다음에도 이러한 축제가 열렸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아동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어린이날을 마음껏 즐길 수 없어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친구들과 체험도 하면서 너무 즐거웠다.”고 말했다.
어린이날 행사를 주관한 인애종합사회복지관 이선미 관장은 “지역사회 내 아동들이 마스크를 벗고 다시 온전한 일상 속에서 즐겁고 활기차게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감사하다. 아이들의 밝은 웃음이 지속되어 아이들이 희망찬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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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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